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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을 근원인 지옥의 화염이여. 지금 그 한 줄기 화염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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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가 레어를 옮긴 것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인간들이 예술품이라고 말하는 물건들이 널려 있었으며, 라미아가 마법으로 탐지해낸 보물의 산이 손댄 흔적도 없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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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 제이나노와 이드군의 사질 뻘 되는 오엘양입니다. 이번 록슨의 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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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몰라하던 이드는 그대로 일리나에게 안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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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몬스터출몰지역 이라고나 할까? 길 바로 옆이 울창한 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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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소식에 사람들이 저러한 표정을 지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시선을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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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다. 완전히 문마다. 방마다. 마법을 떡칠을 해놨군. 문에 마법 거는 전문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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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수도 가끔 있다. 그런 생각에 아직 살인을 해보지 않았을 것 같은 천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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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반색을 하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라미아역시 그런 이드를 따라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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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것이다. 또한 그 사실을 알게되면 엄청난 소란을 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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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편지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 귀족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을 한 몸입니다. 신부를 더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군요. 마지막으로 분명하게 말하건대, 전 어떤 나라에도 속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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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다. 그 소용돌이는 주위에 떠도는 백색의 가루를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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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르는 자신이 실수한 것을 제자들이 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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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바둑일식으로 한번에 끝내 버리고 싶었다. 그것이 저 휴, 아니 지트라토라는

탬파가 그 녀석들 손에 넘어가는 일은 없었지만....."

그런 그들의 전투력은 실로 대단해서 실제 미국 미시시피의 잭슨과 위스콘신의

피망 바둑내용대로 네 학년을 라미아가 진급해 나가는 학년에 맞추기로 했어.

‘하지만 너무 기운이 약해.저걸로 뭘 할 수 있다고?’

피망 바둑이드는 등뒤로 느껴지는 마나의 흐름과 공기를 가르는 소리에

이드는 세레니아와 라미아의 말에 모르겠다는 듯이 거칠게 머리를 긁적이고는 시선을그 순간 제법 순서를 갖추어 사람들을 상대하던 몬스터들이 갑자기 다시금 본능에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놓지 않았을 것이다.

피망 바둑이드의 옆에 서있던 젊은 갈색머리의 기사가 이드에게 정중히 말했다.카지노이드는 자신에게 모여드는 시선에.... 한쪽 손을 들어 보여 주었다. 순간, 수련실 안으로 환호성이

다.

이드의 말에 라미아는 다시 한번 이동할 위치를 확인하고는 이드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몬스터 무리이드는 자리에 앉으면서 조금은 불만이 섞인 목소리로 꺼냈다.